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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2019-01-20]유현숙 나눔문화예술협회 이사장, "창업 창농 이제는 해외로 눈 돌려야"

[관리자] 2019-01-28   3019 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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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포럼에서 청년실업문제 라오스와 창농 창업 인프라 구축 필요성 제기
성일종 의원, "국가 해야 할 일 민간단체 한다" 박수 보내

 

 

 

나눔 유현숙 성일종

지난 17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해외 창농 창업 혁신 생태계 활성화 포럼'

 

"동남아 지역으로 창농(創農)을 떠나야 할 때입니다."

서산 출신인 (사)나눔문화예술협회 유현숙 이사장이 지난 17일 오후 쉐라톤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열린 '해외(동남아) 창농·창업 혁신 생태계 활성화 포럼'에서 한 말이다.

이날 포럼에는 유현숙 이사장과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서산 ·태안), KT&G 백복인 대표이사, 양기대 유라시아교통연구소장, 최병문 한국청년농업인연합회장, 황광보 고려인삼연합회장, 이명자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장 등 기업 대표와 농업청년 300여 명이 참가했다.

눈에 띄는 대목은 이날 행사가 충청이 중심이 됐다는 것이다. 행사를 주관한 유현숙 이사장은 서산 출신으로 공주여고를 나왔고 현재 라오스 명예 대사로 활동 중이다.

서산 동향의 성일종 의원 한국당 소상공인특별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해 나눔협회가 하고 있는 창농· 창업의 중요성에 대해 박수를 보냈다.

국가가 해야 할 일을 민간단체가 하는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한 것이다.

나눔협회의 각종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주는 KT&G(대표 백복인)도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체다.

유 이사장은 "청년 실업 문제와 농업 분야를 연계하는 신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을 준비했다"며 " 한국과 라오스의 공동 창농·창업 인프라를 구축해 국내 농업계 학생 및 예비 창업자들에 일자리 창출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계적으로 농업이 다시 주목 받는 가운데 생산 ·유통· 소비 등 전 과정에서 청년들의 우수한 정보통신 기술과 재배기술을 결합한 신모델을 구축한다면 농업은 가장 혁신적인 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다"며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포럼에선 농수산대학 이민수 교수와 농촌진흥청 조명철 박사, 차의과대 신은경 교수가 '포용적 혁신성장을 위한 글로벌 세대 융합형 창업'이란 주제로 창농· 창업의 시대 정신과 해외 시장 개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오주영 기자 ojy8355@

 

유현숙 성일종

서산 동향의 성일종 한국당 의원과 유현숙 나눔협회 이사장이 이날 행사장에서 나란히 걸으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백복인

백복인 KT&G 사장이 이날 포럼에 앞서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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