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5.18~05.22 한-라오스 문화예술교류 공연 잘 마치고 왔습니다.
2013-06-07 4584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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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나눔문화예술협회 유현숙 이사장입니다.
어느덧 6월의 시작, 이젠 정말 여름이 오려나 봅니다. 무더위에 몸 건강히 잘지내고 계시죠? 후원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5.18~5.22에 열린 한-라오스 문화예술교류 공연을 잘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공연을 위해 라오스로 출발전 공연을 보시는 분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드리고 그곳에 계시는 한국분들에게도 오랜만에 한국 공연을 접하고 아련한 추억에 젖을수 있었으면 좋을것 같아 많은 기대와 설레임이 앞서는 반면 많은 분들이 않오시면 어쩌나, 공연을 즐거워하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도 잠시, 공연이 시작도 되기전에 그곳에 계신분들은 공연에 대한 기대감과 반응은 뜨거웠고 리허설을 하는 내내 공연에 참가하는 라오스 공연단과 우리 공연단은 처음부터 한팀이였던 것처럼 서로 한마음이 되어 응원하고 배려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서로의 나라에 대해서도 잘모르고 말도 통하지 않는 이들이 공연이라는 하나의 매개체를 통해 하나가 되는 것을 보며 이것이 진정한 문화예술의 힘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틀 공연을 진행하는 동안 총 2,200여명정도의 관객들께서 공연을 관람하시고 관람하는 내내 즐거워하시고 많은 박수도 보내주시고 젊은 관객들께서는 한국의 여느 콘서트장에 못지 않게 많은 환호성을 보내주시고 끝나고 나서는 일일이 손을 잡고 '공연이 너무 즐거웠다', '다음에도 꼭 다시 공연해달라' '너무 행복하고 기억에 오래 남는 시간이 되었다' '한국이 그리웠는데 너무 고맙다'등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아주 보람차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저희가 주관한 이 공연은 라오스문화부 공식 초청 최초 문화 행사였습니다. 한인회에서 주관하여 열리는 공연은 있었지만 나라에서 공식적으로 하는 공연은 처음이였다고 합니다. 아마 그래서 더 많이 기대해주시고 더 많은 응원을 해주셨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공연을 행복한 마음으로 진행하고 개최할수 있어서 너무 뜻깊고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노력하여 더 많은 나눔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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