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사업] 2015. 01. 03 ~ 10 한겨레 고등학교와 남양주 희망케어 학생들과 함께 라오스 봉사활동 2일차 ( 저수지 개간)
2015-01-06 3498
1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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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라오스의 봉사활동은 2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2일차에는 저수지 개간에 나섰습니다. 라오스는 주업이 농업인데 논에 물을 대는 농수로가 없거나 부족하여 논에 물을 대지 못해 농사를 짓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많은 주민들이 가난한 생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봉사단은 흐르는 물을 막아서 고이게 한다음 저수지로 만들고 이물을 논에다 대 농사를 지을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우리 봉사단과 지역 주민 모두 힘을 합쳐 돌을 나르고 물을 막아 저수지를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우리가 만든 이 저수지 하나면 이 지역 25가구가 물을 대서 농사를 지을수 있다고 합니다. 저수지 개간이 거의 끝이 나고 지역 주민 모두가 고마운 마음으로 마을 잔치를 열어 주었습니다. 보기엔 볼품없어 보이는 음식들이지만 모두 힘을 합쳐 고생한 후 먹는 음식이기에 어떤 음식보다 귀하고 맛있었습니다. 혼자서 들기에 버거운 돌의 무게와 더운 날씨에 모두의 이마엔 끊임없이 땀방울이 흐르고 몸은 힘들었지만 저수지가 만들어 지는 모습에 모두의 마음엔 따뜻함이 한가득 이였습니다. 이 저수지로 인해 이 지역 주민들의 삶이 조금더 나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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