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사업] 영등포 추약계층 아동 청소년 자전거 지원
2026-09-10 39
20일전
E1 채리티 오픈과 함께한 청소년 자전거 지원사업
– 영등포구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22명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했습니다.
(사)나눔문화예술협회는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조성된 기금을 후원받아 영등포구 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자전거 지원사업을 진행했습니다. E1 채리티 오픈은 약 140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총상금 10억 원 규모의 KLPGA 투어로, 골프대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금을 조성하는 E1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2013년부터 이어져 온 E1 채리티 오픈은 국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나눔문화예술협회는 해피빈과 함께 올해로 두 번째 E1 채리티 오픈의 뜻깊은 나눔에 함께했습니다. 국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고자 하는 E1의 뜻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자전거를 마련하기 힘든 아이들에게 자전거를 선물했습니다. 올해는 청소년들에게 자전거를 선물했습니다 지난해 자전거를 지원받은 주인공이 어린이들이었다면, 올해는 만 13세 이상 청소년들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지난해 동생들이 자전거를 선물 받는 모습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던 청소년들이 있었습니다. 중학생이 되면 학교까지의 통학 거리가 길어지고, 학원이나 친구를 만나기 위해 스스로 이동해야 하는 범위도 넓어집니다. 이 시기의 청소년들에게 자전거는 단순한 놀이기구가 아니라 통학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이동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 하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자전거를 갖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는 이러한 일상적인 이동조차 부담이 될 수 있고, 때로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에 참여하는 데 또 하나의 장벽이 되기도 합니다. 이에 협회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만 13세 이상 청소년 중 통학 및 일상생활의 이동 거리가 길어 자전거가 필요한 청소년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수년째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영등포구청과 영등포 지역아동센터협의회의 협조를 받아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추천받았으며, 최종적으로 영등포구 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22명을 선정했습니다. ![]() “내가 타고 싶은 자전거를 직접 골랐어요” 이번 지원에서는 단순히 자전거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자신에게 맞는 자전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로드, 하이브리드, MTB 등 여러 종류 가운데 자신의 생활환경과 취향에 맞는 자전거를 선택하도록 했으며, 오래도록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품질 또한 세심하게 고려했습니다. 자전거를 선물 받은 아이들의 반응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평소 무뚝뚝하던 아이가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자전거를 타고 친구들과 함께 달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번 지원이 단순히 물품 하나를 전달하는 사업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먼 거리를 오가야 했던 힘든 길이 이제는 조금 더 즐거운 통학길이 되었다는 이야기, 아이를 대신해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신 보호자의 편지, 그리고 정성껏 감사 인사를 전해온 아이들의 마음은 사업을 준비한 저희에게도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 ![]() ![]() ![]() 자전거 한 대가 아이의 일상을 조금 더 넓혀주기를 바랍니다. 학교에 가는 길이 조금 더 편해지고,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스스로 가고 싶은 곳까지 힘차게 달려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할 수 있도록 소중한 나눔을 함께해 주신 E1과 해피빈, 그리고 사업에 협조해 주신 영등포구청, 영등포 지역아동센터협의회 및 9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나눔문화예술협회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피며,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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