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나눔문화예술협회와 행안부가 함께하는

청소년 세계시민교육 지구촌마을 세계시민학교가 끝이 났습니다.

마지막 9회차는 플로깅을 하였는데요.

플로깅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수업시간에 대해 배운 내용을 실천하고자

아이들은 집게와 봉투를 들고 거리로 나갔습니다!

플로깅을 하는 아이들을 보고 동네 어르신들이 나와

칭찬과 응원을 건내주셨으며

아이들은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청소한다는 자부심과 함께

수업 시간에 배운 환경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수업을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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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올해 수업이 끝이 났는데요.

내년에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