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공연] 도심 속 랜선음악회-"햇살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슈베르트X드보르작
2020-09-09 2784
6년전
도심 속 랜선 음악회-"햇살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슈베르트X드보르작
주최:나눔문화예술협회 후원:서울시
일시: 2020년 9월 4일 오후 4시
#서울튜티앙상블#피아니스트#윤호근#베이스바리톤#한혜열2020년, 무수한 자연 재해와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전례 없는 사태에 마주섰다. 생활의 불편함에, 경제적인 어려움에, 생존의 위협에 속수무책이다. 그러나 매일 반복되던 지루한 일상의 소중함을 깨우치고, 흔히 지나쳤던 풀꽃 한 송이에도, 강렬하게 내리쬐는 햇살 한 줄기에도 감사함을 되뇐다. 드보르작의 메모가 불현듯 떠오른다. “햇살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가장 힘든 순간, 바로 지금, 낭만에 대한 원초적인 감성의 회복이 절실한 때이다.
-연주자-
제1바이올린 : 이석중
제2바이올린 : 김지윤
비올라 : 김혜용
첼로 : 박고운
베이스바리톤 : 한혜열
피아니스트 : 윤호근
해설 : 강지영
-공연순서-
1) F. Schubert: Die schöne Müllerin (프란츠 슈베르트 연가곡집' 아름다운 물방앗간 소녀' 중)
1 Das Wandern 방랑
2 Wohin? 어디로?
3 Halt! 멈춰라!
4 Danksagung an den Bach 시냇물에 대한 감사
5 Am feierabend 저녁시간 일을 마치고
6 Der Neugierge 궁금한 소년
2)vorak String Quartet No.12 F-major "American" (드보르작 현악사중주곡 12번 바장조 "아메리카")
1악장 Allegro ma non troppo 너무 빠르지 않게
2악장 Lento 느리게
3악장 Molto vivave 아주 빠르게
4악장 Finale: vivace ma non troppo 피날레: 지나치게 빠르지 않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