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교실] 2020 포스코에너지와 함께하는 바이올린 교실-2회차(박자/슬러(이음줄)와 타이(붙임줄))
2020-11-26 2838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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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와 함께하는 바이올린 교실 두번째 시간입니다. 지난주 신규반은 바이올린을 잡는법을 배웠고 심화반은 작년에 배운 것들을 복습하며 기억해냈습니다. 지난 시간에 배운것을 잘 기억하고 있었을까요? 사진으로 바이올린 수업을 함께 해 봐요!
지난시간 처음 바이올린 수업을 함께한 오트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반갑게 다시 맞이해 주었습니다. 오늘의 진도는 음계에 이어 박자입니다. 박자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바로 바이올린으로 박자를 들어보았습니다. 온음표와 2분음표, 4분음표, 8분음표, 16분음표의 길이 차이를 바이올린 소리로 들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박수를 치며 박자를 공부하였습니다. 이제 그룹레슨 시간입니다. 바이올린을 들고 지난시간에 배운대로 자세를 잡아보았습니다. 지난시간보다 안정적인 자세가 눈에 띄네요! 개인별로 선생님과 레슨을 진행했습니다. 함께 배운 온음표, 2분음표, 4분음표, 8분음표, 16분음표를 직접 활로 바이올린을 켜서 연주 해 보았습니다. 친구가 연주하는동안 다른 친구들은 박수로 함께 박자를 세어봤습니다. 오늘부터는 음악 이론수업도 함께 병행되었습니다. 교재의 음계 문제를 다른 친구들의 레슨시간에 꼼꼼히 풀어놓고 선생님께 검사를 받았습니다. 소수그룹 수업으로 개인별 레슨이 가능한 "포스코 에너지와 함께하는 바이올린수업"은 강사님이 학생한명한명 꼼꼼히 자세를 봐주셨습니다. 무려 한시간동안 바른자세로 연주하고, 문제도 풀어본 학생들에겐 맛있는 간식이 전달되었습니다. 힘내서 더더욱 열심히 해봐요!
인천 서구의 성문지역아동센터에 예쁘게 수업준비가 되어있는 모습입니다. 나눔문화예술협회는 항상 수업시간 전에 미리 수업준비를 끝마치고 학생들을 맞이하려고 노력합니다. 오늘은 문제풀기도 있어서 학생들에게 줄 빨간색 파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성문지역아동센터는 모두 심화반 진도를 나갑니다. 슬러(이음줄)와 타이(붙임줄) 그리고 G현 연주를 배워 볼 예정입니다. 바이올린으로 슬러와 타이 연주법을 배우고 G현의 소리도 들어보았습니다. G현은 바이올린의 4개의 현 중 가장 낮은 소리를 냅니다. 활의 각도가 가장 많이 누워지기 때문에 그동안의 자세보다 조금 더 어려워 졌습니다. 소리내기가 어려웠지만 그룹 수업과 개인지도를 통해 G현의 소리를 낼 수 있었습니다. 레슨이 끝난 학생은 자리에서 음악이론 문제를 풀었습니다. 스스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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